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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처기 필합 후기 본문
시나공 최신판을 썼고, 내가 한번이라도 읽었던 부분이 문제로 나왔나 안 나왔나를 기억나는대로 써봤다.
(CBT 시험이었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...)
1과목 / 소프트웨어 설계 :
- 이 과목은 공부를 별로 안 하고 갔다.
- 에자일 관련해서 역시나 몇 문제 나왔다.
- 럼바우 관련 문제 나왔다.
- 유스케이스 관련해서 문제가 나왔다.
2과목 / 소프트웨어 개발 :
- 전위, 중위, 후위 탐색법 문제 안 나왔다.
- 그래프 선 긋기 문제 안 나왔다.
- 테스트 오라클 안 나왔다.
- 상향식, 하향식 문제 하나 나왔다. 테스트 드라이버 관련 문제였다.
- 모듈, 구현, 패키징에 대해 꽤 많은 문제가 나왔다.
- 블랙박스, 화이트박스 테스트 한 두 문제 나왔던 것 같다.
- 자료구조 한 문제? 정도 나왔던 것 같다.
- 알고리즘에 대해 묻는 문제가 한 문제? 나왔던 것 같은데 사실 2과목에 나왔는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. 페이지 중간쯤 있었다.
- 선택정렬 문제가 한 문제 나왔다.
- 개념, 논리, 물리 스키마에 대한 문제 나왔다.
3과목 / 데이터베이스 구축 :
- TRUNCATE, DELETE, DROP 각 차이를 묻는 문제와 특성에 대한 문제가 몇 개 나왔다.
- E-R 모델 관련해서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.
- DB 구조, 키, 무결성, 정규화에 대해서 많이 나왔다. 두 세 번정도 집중해서 정독하고 갔으면 확실히 점수 잘 나왔을 듯.
- 관계대수에 대한 부분은 나왔는지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.
- 반정규화 문제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안 나왔던 것 같다?
- 시스템 카탈로그 관련 이론지식 한 문제 나왔던 것 같다.
4과목 /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:
- C, Java, Python 코드 예문을 보고 해석하는 문제가 나왔다.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었으나 코드 문제는 기초가 없으면 찍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당 언어들의 기초적인 활용은 연습을 하고 가야한다. 개인적으로 백준 알고리즘 풀었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.
- 이 과목도 공부를 별로 안하고 갔다...
5과목 /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:
- OSI 7계층에 대해서 나왔는데 쉬운 문제였다.
- 보안이나 공격법 관련해서 꽤 많이 나왔는데 최소한 추리가 가능한 정도의 난이도로 나왔다.
- ipv4, ipv6 차이에 대한 문제 하나 나왔던 것 같다.
- DAS 한 문제 나왔던 것 같다.
- 도메인을 쓰는 이유 한문제 나왔던 것 같다.
- 이쪽도 공부를 별로 안하고 갔는데 풀 만은 했던 것 같다.
- 표면적으로는 비전공자이긴 하지만 교육을 들어온 것이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의 실력은 아니다. (전공자는 더더욱 아니다)
- 100점을 목표하기보다는 최대 80점을 목표로 했다.
- 공부하기 싫은 과목(==공부하는데 코스트가 많이 드는 과목)은 설령 출제빈도 A급이라도 딱 한번씩만 읽고 과감히 스킵했다.
- 다른 자신있는 과목에 집중해서 평균점을 올렸다.
- 약 열흘동안 40페이지씩 1회독 + 전날 봤던 분량 복습 == 3~4시간
- 나머지는 기본실력 + 추리력에 맡겼다.
- 무작정 찍을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을 제일 나중에 풀기로 했고, 10문제정도 였던 것 같다.
- CBT 시험을 쳤고 결과는 예상한 것에 살짝 못미치는 점수인 67점으로 합격했다. (70점 정도 예상했음)
- CBT 시험은 평균, 과락 모두 계산해서 결과를 알려주기 때문에 60점 턱걸이같은 위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합격이 나왔다고 하면 거의 맞다고 한다. (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전화해서 물어봤음)
- 이런 다소 도박적인 공부법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 하는 방법이고, 기초가 없는 경우는 정석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다.
- 난이도는 전체적인 분위기로 봤을 때 평범~다소 쉬움 정도였던 것 같다.
사실 정처기는 실기가 본게임이다.
현직자들에게 물어본 결과, SQL 관련 상당히 넓은 범위로 출제가 되고 C나 Java에 대한 문법도 꽤 알고 있어야 한다.
아직 SQLD 시험도 남아있으니 근 두달 정도 집중하여 한큐에 땄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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